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간 아이돌 (문단 편집) ==== 그런데.. ==== [[2014년]] 들어 [[AOA(아이돌)|AOA]]가 새롭게 가족 그룹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. [[2014년]] 1년간 4번 출연. [[AOA(아이돌)|AOA]]의 [[신지민|지민]]은 알랑가몰라에 2번 출연하기도 했다.[* [[2014년]] [[3월 26일]] ~ [[4월 2일]]] 이 때문에 [[FNC엔터테인먼트]]와의 접점이 생기려나 하는 추측이 있었다.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[[정형돈]]이 [[FNC엔터테인먼트]]와 전속 계약을 맺은 것. 공교롭게도 [[BTOB]] [[정일훈(1994)|정일훈]]과 [[에이핑크]] [[윤보미]]가 비슷한 시기에 하차한다는 기사가 나온 상황이다. 이 때문에 주간 아이돌이 [[FNC엔터테인먼트]] 소속 [[아이돌]]과 밀월관계를 맺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됐다. 실제로 [[권민아|민아]]가 합류하면서 더욱 [[논란]]이 가열되었다. 제작진은 [[윤보미]]가 [[에이핑크]]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해명을 했지만, [[윤보미]]의 뒤를 이은 [[AOA(아이돌)|AOA]] [[신지민]]이 새로운 멤버로 낙점됐다고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[[신지민]]이 [[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|라디오 스타]]에서의 [[논란]]으로 인해 [[신지민|지민]]의 합류에 대해 비난이 제기되자, 결국 제작진은 지민을 [[권민아|민아]]로 바꿔서 합류시키고, 거기에 [[에이핑크]] [[오하영]]을 추가로 합류시켜서 성난 [[여론]]을 무마시켰다는 것. 이 때문에 같은 [[에이핑크]] 멤버 [[오하영]]이 주간 아이돌에 투입되면서 [[윤보미]]가 [[에이핑크]]의 스케줄 때문에 하차했다는 제작진의 해명이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. 결국 AOA 멤버를 알랑가몰라의 새 멤버로 투입하기 위해 [[윤보미]]를 강제로 하차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. 하지만 [[2015년]] 들어서도 딱히 [[FNC엔터테인먼트]] 소속 [[가수]]들이 활발하게 출연하거나 하지도 않았다는 반론 역시 있는데, [[CNBLUE]]는 1년 7개월 만에 출연했으며 자주 출연했다는 [[FNC엔터테인먼트]]의 대표 [[걸그룹]]인 [[AOA(아이돌)|AOA]]는 당시 핫했던 [[아이돌]]이었을 뿐만 아니라 컴백 주기 역시 짧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. AOA나 [[FNC엔터테인먼트]]가 특혜를 받았다는 부분은 그나마 신인 끼워팔기가 있었다는 건데, 이때도 AOA와 [[FNC엔터테인먼트]]만 나온게 아니라 [[시크릿(아이돌)]]과 [[씨스타]]와 함께 각자 소속사의 신인 그룹과 함께 나왔기 때문에 특혜가 아니라는 것이다. 이로 미루어볼 때 단순히 [[FNC엔터테인먼트]] 소속 [[연예인]]들을 꽂아 넣으려고 주간 아이돌 고정 멤버를 교체했다는 건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. 오히려 [[정형돈]]이 [[FNC엔터테인먼트]]와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[[큐브엔터테인먼트|큐브]] 소속 [[아이돌]]들은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는 것이 반론 측의 주장이다. 하지만 [[FNC엔터테인먼트]] 밀어주기가 맞다는 재반박도 있다. [[CNBLUE]] 첫 출연 당시를 생각해보면 [[정형돈]]과 [[FNC엔터테인먼트]]와의 계약 이후 다른 [[아이돌]]들과는 달리 상당히 이례적인 출연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. 그리고 방송에서 '이제 우리 가족이잖아요~'라는 [[신지민|지민]]의 멘트는 평소에 소속사 [[드립]]을 많이 쳤던 [[정형돈]]이 했다면 모를까 진짜 같은 소속사인 [[아이돌]] 당사자들이 하는 것에는 [[논란]]의 소지가 있다는게 이유다. 하지만 [[아이돌]] 멤버 선정은 [[MBC every1]] 제작진 고유의 권한인 이상, 함부로 주간 아이돌 제작진이 특정 소속사 [[연예인]]들을 편애해서 출연시켰다고 주장하는것은 무리가 있다. 제작진이 나름대로 회의를 거쳐서 [[아이돌]]들을 섭외하고 출연시키기 때문이다. 따라서 성숙한 [[아이돌]] [[팬]] 문화를 위해서는 특정 기획사 소속 [[아이돌]]들이 자주 나온다고 해서 주간 아이돌 제작진이 특정 기획사 [[연예인]]들을 편애한다고 매도하는 주장하는 행위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. 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